[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전]에 세움터가 당선되었습니다.
*내용 : 한해를 보내고 새년을 준비하는 시기에,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발달장애인의 취업건) 을 통해 중증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약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입니다.
-일! 그것은 희망입니다! 월급여 58만7천원!
수고의 댓가로는 너무나 작습니다. ...
그러나 희망이 품어져 있다면 어떨까요?...(중략)-
*지원매체 : 인쇄(지하철 내 부착물), 영상(지하철 내 모니터 영상), tbs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등
*광고물 부착기간 : '14.11월~'15.1월(약 3개월)
중증장애로 인해 할 수 있는 것이 있겠어??? 라는 인식앞에
당당히 사회인으로 서가는 발달장애인들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라고, 더불어 우리 중증장애인 당사자분들에게도 용기와 격려가 되어 힘을 얻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