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양천장애인인권영화제’ 내달 3일 열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10-31 16:49:38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양천구 신정3동 소재 열방교회 본관에서 제8회 양천장애인인권영화제 “영화로 이야기해요!”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릴 영화제 1부에는 초등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물농장, 짧은 귀 토끼, 세 번째 소원등이 상영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열릴 2부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계절, 장애인 외출 탐구생활, Deedah 등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상영 이외에도 인권교육(영상 속 장애인 이미지), 마술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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