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까지 독거 1급 대상…평생교육센터도 운영
서울시, 민선 6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 발표
- 서울시가 오는 2018년까지 중증, 독거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을 16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 참여교육이 시급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장소는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의 시설을 활용해 센터당 50~100명씩 재활치료, 체육활동,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