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주신 영화티켓으로 오랫만에 남편과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영화를 관람했어요.그런데 상처가 깊은 가족은 가족간에 서로 대화가 힘든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로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