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 태어난 연돌이와 홍순이 입니다.화창한 여름날 꽃밭에서 소망을 품고 세움터의 소망둥이들이 되었습니다.그 소망둥이들이 도착했습니다.작고 여린 어린손길로부터 어른신까지 많은 분들이 보내주셨습니다.발달장애인의 생활시설 건립사업을 위한 소중한 씨앗이 될것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