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8회 (해)보고 또 (맛)보고가 진행 됐습니다. 짓궂은 날씨에도 빠진 사람 없이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에 참여해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프로그램 횟수가 지난 만큼 참가자들도 요리를 하는 게 익숙해졌는지, 자원봉사자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야채를 잘 썰었답니다.^^
11월 28일, 8회 (해)보고 또 (맛)보고가 진행 됐습니다.
짓궂은 날씨에도 빠진 사람 없이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에 참여해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프로그램 횟수가 지난 만큼
참가자들도 요리를 하는 게 익숙해졌는지,
자원봉사자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야채를 잘 썰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