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하반기 (해)보고 또 (맛)보고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는데요,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가자들이 칼에 베이거나뜨거운 것을 만지다 다치진 않을지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그러나 걱정과 달리 자원봉사자의 많은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잘 해내어 첫 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8일, 하반기 (해)보고 또 (맛)보고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가자들이 칼에 베이거나
뜨거운 것을 만지다 다치진 않을지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자원봉사자의 많은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잘 해내어 첫 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